918회 로또 1등 18명

2020. 7. 5. 10:50


918회 로또 1등 18명 당첨지역은?


늘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건강정보와 생활정보를 드리는 애브리하우입니다. 오늘은 918회 로또 1등 18명 소식에 대해 알아볼께요. 로또 대행사가 바뀐 후부터 1등 당첨자 수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했는데 918회 로또 1등 18명 당첨 소식은 놀라움과 함께 의혹의 시선도 함께 하는 것은 사실이다. 

제918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자가 무려 18명이나 나왔다. 당첨자 중 절반에 가까운 8명이 수동 방식으로 복권을 구입해 또다시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이 4일 제918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로 ‘7, 11, 12, 31, 33, 38’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8명으로 11억1762만원씩 받는다.



한편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3898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18명으로 123만358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3만721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18만3337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918회 로또 1등 18명 자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점 △서울 영등포구 나라시스컴 △서울 용산구 배임 △부산 기장군 정관읍 뉴빅마트 △대전 중구 복권명당 △경기 부천시 새로나마트 △충북 청주시 서원구 이마트24사창대로점 △충남 서산시 지곡면 우리로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돈벼락맞은로또 △경북 구미시 복권명당 등 10곳이다.



918회 로또 1등 18명 수동 선택 1등 배출점은 △서울 구로구 복권방 △서울 서초구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부산 사상구 스파편의점 △부산 영도구 롯데무역 △대전 서구 GS25(대전둔산점) △경기 남양주시 천사로또방 △충남 아산시 음봉면 복권명당 △경남 진주시 천하명당복권방 등 8곳이라고 한다.

1등 당첨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부산, 대전,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이다. 이들 중 절반에 육박하는 8명이 수동으로 복권을 구입해 1등에 당첨됐다. 918회 로또 1등 18명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18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1등에 당첨됐다는 점과 그 중에서도 8명이 수동으로 복권을 구입했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특히 수동 당첨자 중 1명이 온라인 구매자라는 점에서도 의심을 샀다. 918회 로또 1등 18명.. 조금 있으면 전 국민인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