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


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


늘 건강이 함께 하세요. 오늘은 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연구진이 코로나19에 대항 할 수 있는 코로나 무력화 항체를 찾아냈다고 하는 소식과 함게 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으로 인해 백신개발이 앞당겨질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코로나 무력화 항체를 발견했습니다. 4일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사스(SARS)와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중화항체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하는 일종의 ‘문(門)’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 내에 침입할 때 활용하는 단백질인 것이죠. 이때 백신을 통해 항원 단백질이 주사되면 인체는 면역 반응에 따라 항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가운데 병원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항체가 바로 ‘중화항체’라고 합니다. 항원에 맞는 적절한 항체가 있어야 항체 치료제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죠. 


연구팀은 코로나19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한 뒤 기존 사스,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에 결합할 수 있는지를 생물정보학적 분석 방법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사스 중화항체 2 종류와 메르스 중화항체 1 종류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냈습니다. 이를 통해 의료용 항체 개발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코로나 무력화 항체를 발견함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와 백신 개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용 ‘프라이머, 프로브 세트’의 민감도를 비교한 결과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는 유전자 증폭과 실시간 판독을 가능하게 하는 물질입니다. 현재 쓰이고 있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 키트의 핵심입니다.





각 키트마다 유전자를 증폭하는 위치가 다릅니다. 어느 부분을 증폭하느냐에 따라 민감도가 달라집니다. 확인 결과  ‘N 유전자‘ 검출용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2019-nCOV‘, ’N2‘, ’N3‘와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 ’NⅡD 2019-nCOV_N‘의 민감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dRp/Orf1 유전자’ 검출용은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ORFlab’ 프라이머ㆍ프로브 세트가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쓰이고 있는 키트에는 독일의 ‘RdRp_SARSr’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홍기 CEVI 융합연구단 선임연구원은 “진단 수요가 많은 국내에서 보다 민감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 기반의 분자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 등을 담은 연구 결과는 학술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bioRxiv)에 지난달 27일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CEVI 융합연구단에는 화학연을 중심으로 8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종 바이러스 진단과 백신 개발, 치료제와 확산 방지 기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4일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며 코로나 무력화 항체 발견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상은 한국화학연구원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이 코로나 무력화 항체를를 발견해 백신 개발 시가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하는는 소식이였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