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건물주 됐다!


논현동 빌딩을 128억에 매입하면서 소녀시대 유리도 건물주 대열에 합류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가 서울 강남구의 건물을 최근 12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리씨는 앞서 2012년 9월에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를 16억7000만원에 매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6일 원빌딩중개법인에 따르면 권 씨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5층 빌딩을 12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토지면적 481.1㎡(145.53평), 연면적 1304.27㎡(394.52평)의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로 2003년 준공된 뒤 2017년 리모델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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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9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삼면 코너에 접하고 있어 접근성 및 가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전체 리모델링을 거쳐 빌딩 내외관이 수려한 편이다. 유리 씨는 이 빌딩을 128억원에 매입했다. 이 중 105억원은 대출로 마련했다. 취득세 4.6%까지 고려하면 실투자 현금은 24억원 정도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유라 원빌딩 팀장은 "권 씨가 매입한 건물은 임대수익형 빌딩으로, 임차인이 유명 게임회사여서 임대수익이 탄탄하다"며 "임대인이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자체적 관리가 잘되고 있는 A급 빌딩"이라고 평가했다.


임대수익은 보증금 5억원에 월 임대료 3800만원으로 연 수익률은 3.7% 정도다. 이 팀장은 "대출을 최대한으로 이용해서 레버리지 수익률이 연 10%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