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빗길사고

2020. 8. 2. 13:12


노지훈 빗길사고 이유는?

가수 노지훈이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노지훈이 빗길에 사고난 자신의 차를 공개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는데요. 노지훈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집 주차장에서 커브 돌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노지훈은 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집 주차장에서 커브 돌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네요.. 오늘밤 KBS2 9시15분 살림남 본방사수도 잊지말아주세요"라고 말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가운데는 차량의 범퍼가 일부가 긁히는 사고 흔적이 고스란히 담겼다고 합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량 아래쪽이 상당히 긁힌 노지훈의 차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노지훈 빗길사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걱정과 함께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가수 나태주도 "괜찮냐"며 "관리 잘하고 월요일에 병원 꼭 가. 놓치지말고"라는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한편 노지훈은 KBS2 '살림남2'에 출연 중이구요. 현재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연습에 한창이라고 해요.

빗길 교통사고 40%, 7~9월에 발생! "브레이크 패드 등 점검해야"

빗길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은 7∼9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난 7월 3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2017∼2019년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 총 3만9천394건으로 집계됐는데요. 이 가운데 7∼9월 빗길 교통사고가 전체의 38.7%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월별로는 7월이 5천726건(14.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8월(4천875건), 9월(4천627건) 등의 순이었구요. 또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18명으로, 맑은 날(1.61명)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교통안전공단은 빗길 교통사고가 잦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길을 위한 차량 관리법을 소개했는데요. 휴가철에는 교통체증으로 브레이크 사용 빈도가 높아져 브레이크 패드가 쉽게 마모되는 만큼 브레이크를 밟을 때 '끼익' 소리가 나거나 평상시보다 차가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반드시 점검을 받아야 하구요.




특히 긴 내리막을 운행하는 경우 기어를 저단(엔진브레이크)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할 경우 브레이크 라인 내 기포가 발생해 브레이크를 밟아도 유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교통안전공단은 설명했구요.



또 브레이크 오일은 시간이 흐를수록 수분함유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2년 또는 주행거리 4만㎞마다 점검 및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울러 빗길 운전 시 타이어에 수막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공기압을 점검해달라고 교통안전공단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