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째 51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 이천 하이닉스 교육장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폐쇄


51번째 코로나 환자, 47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 발생!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확진자 접촉 교육장 폐쇄,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폐쇄


늘 건강이 함께 하세요. 오늘은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이 되어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발생 소식 중 51번째 및 47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 발생과 하이닉스 이천코로나확진자 접촉으로 교육장 폐쇄 및 부산 해운대 백병원 의심환자로 인한 응급실 폐쇄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7~51번째 코로나 환자 추가발생

47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 소식과 함께 51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씁니다. 모두 31번째 코로나 환자와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16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5명이 더 확인되며 누적 환자 수는 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 모두 31번째 코로나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31번째 환자 관련 사례는 15명(동일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이며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대구서 47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 영남대병원 응급실 폐쇄

19일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국내 47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가 나오면서 응급실이 다시 폐쇄됐습니다. 앞서 영남대병원은 이날 오전 4시30분쯤 코로나 19 의심 증상자 1명이 입원하면서 오전 6시부터 11시30분쯤까지 응급실을 1차례 폐쇄했습니다.




이후 해당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응급실 폐쇄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그러나 추가로 입원한 의심 증상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응급실 문을 닫게 됐습니다.



19일 오후 4시 현재 대구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응급실을 폐쇄한 곳은 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영남대병원 등 3곳입니다. 이들 병원과 마찬가지로 응급실을 폐쇄했던 대구가톨릭대병원의 경우 이날 오후 2시부터 이를 해제했습니다. 





병원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응급실을 부득이하게 폐쇄하게 됐다"면서 "확진자의 자세한 신원 등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알릴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SK 하이닉스 이천 코로나확진자 접촉에 신입사원 280명 자가격리 조치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교육받던 신입사원 280명이 자가격리 됐습니다.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대구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구 교육장이 폐쇄되고 신입사원 총 280여명은 자가격리 됐습니다.




19일 SK 하이닉스 이천 코로나확진자 접촉 사실에 이천캠퍼스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교육장(SKHU)에서 교육을 받던 신입사원 1명이 지난 15일(토요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19일 확진)와 만나 밀접접촉자로 구분됐다고 오늘 회사에 자진하여 신고했다"며 "곧바로 교육장을 폐쇄한 뒤 건물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접촉한 대구지역 확진자의 환자 번호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접촉자에 대해 이천캠퍼스는 또 해당 신입사원을 포함해 교육장을 사용하던 신입사원 280여명에 대해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접촉자에 선제 대응 차원에서 전체 신입사원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며 "이들이 이천 공장을 출입하지는 않은 만큼 공장은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코로나 발생?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폐쇄

19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잇따라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극도로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운대백병원에 이어 개금백병원 응급실이 3시간 간격을 두고 잇따라 폐쇄, 코로나19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부산진구 개금 백병원을 70대 의심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코로나19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곧바로 개금백병원 응급실은 폐쇄 조치됐습니다. 개금백병원 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응급실을 폐쇄했으며 상세한 검사 결과가 나오는 20일 오전까지 폐쇄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해운대백병원의 경우 잔기침과 두통 증상을 호소한 40대 여성 A씨는 오전 11시50분께 내원해 엑스레이 촬영 등을 했습니다. 조사 결과 바이러스성 폐렴 증세를 보였고, 이에 의료진은 A씨를 즉시 격리 조치한 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해운대병원 응급실 역시 폐쇄됐으며 이 여성에 대한 정확한 조사 결과는 검사 기준으로 6시간 뒤인 오후 8시께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운대백병원 측은 간호사와 의사, 응급구조사 등도 모두 격리된 채 조사 결과를 기다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해운대 백병원 여성은 잔기침에 두통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해외 방문 이력은 없어 선별 진료소를 거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1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 및 47번째 코로나 환자 확진자 소식과 이천 하이닉스 교육장 코로나 확진자 접촉,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폐쇄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 오늘 기하급수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소식과 함께 이들이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아 동선 파악이 힘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선제적이면서 강력한 특단의 대책으로 빠른 시간안에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췄으면 하는 바램입니다.